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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 갤러리

박정호 작가 작품초대 전시 - 무량사성보관

by 무량사 2026. 5. 21.

나무아미타불_()_

이번 전시회 「빛과 바람소리」는 단순한 자연의 풍경을 담은 제목이 아니라, 수행자의 마음으로 바라본 깨달음의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빛’은 어둠을 밝히는 부처님의 지혜를 뜻합니다.
삶의 번뇌와 무명을 비추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자비의 등불이며,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깃든 깨달음의 광명입니다.

‘바람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우리 곁에 머무는 부처님의 법음을 의미합니다.
산사의 바람처럼 조용히 스며들어 마음을 맑게 하고, 지친 삶을 위로하며, 바른 길로 이끄는 가르침의 울림입니다.

이번 전시가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께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는 쉼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빛 같은 지혜와 바람 같은 법음이 삶 속에 잔잔히 머무르기를 발원합니다.


빛;뱌람소리  박정호 작가 초대전
5월 19일(화) ~ 5월 28일(목)
11시~17시
무량사 성보박물관 내 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