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무량사 백중기도 제3재까지 원만히 봉행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불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백중기도도 절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기도를 돌아보고,
남은 기도는 더욱 맑은 마음과 간절한 발원으로 함께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부처님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밝히는 수행입니다.
한 번의 염불과 한 번의 절,
작은 선행 하나도 모두 공덕이 되어
나와 가족, 그리고 먼저 가신 모든 영가에게 밝은 인연으로 이어집니다.
처음 발심했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끝까지 함께 정진하여,
백중기도를 원만히 회향하는 큰 공덕을 함께 이루시기를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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